책/일반책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애자일

Fleche 2022. 5. 21. 15:37

애자일, 민첩하고 유연한 조직의 비밀 | 스티븐 데닝 지음 | 박설영 옮김

 

 한 달 만에 다시 왔습니다. 오늘 남길 책은 경영 도서인 <애자일> 이라는 책입니다. 다 읽은 서적을 판매하러 알라딘에 갔다가 책 제목을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Agile"이라는 표현은 민첩하다는 뜻인데요. 최근 기업 경영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말로, 기존의 거대하고 느린 수직적 기업구조에서 벗어나 빠르게 고객에게 맞춘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경영 방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애자일 선언문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요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글로벌 대기업까지 추세가 널리 확산되었습니다. 이러한 애자일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원칙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작은 팀의 법칙

2) 고객의 법칙

3) 네트워크의 법칙

 

 그리고 애자일 경영을 막는 주주가치 극대화, 비용 중심의 사고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앞으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애자일에 대해 많이 들어봤지만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던 터라, 애자일이 어떤 것인지와 어떤 가치를 중요시 하는 지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급여를 받는 근로자의 입장으로서 생각을 해봤을 때, 이러한 기업에 다니면 좀 더 일에 자부심이 생기고 일할 의욕이 커질 것이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오너 중심의 한국의 대기업 문화에서 애자일이 적용되려면, 오너 중심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후대에 살아남는 기업들을 봤을 때 과연 애자일한 기업들 중심으로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면서, 다른 내용의 경영서들도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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